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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고양이 사료,간식 급여후기

고양이 건사료 추천 아투 ATTU 사료 반려묘 사료 /아투 캣 치킨/ 성묘 건사료 성묘 사료 /좋은 건사료의 조건

by hongvely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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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 오리 건사료
아투

홍이가 오랫동안 먹었던 아투 사료 소개

아투사료는 홍이가 오랫동안 먹었던 사료이며 당시에도 지금도 주변 고양이 반려인들께 적극 추천해드리는 좋은 사료입니다.

반려묘의 사료를 어떤것을 먹일까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투 캣 치킨 건사료를 추천드려요

아투 캣 건사료가 좋은 이유

높은 신선육 함유량

아투 캣 건사료는 건조육보다 생육의 비율이 높아 풍미가 좋고 기호성이 뛰어납니다.

셀레늄효모를 사용합니다

아셀렌산나트륨 대신 셀레늄효모를 사용합니다.

셀레늄효모는 아셀렌산나트륨에 비해 독성이 낮고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참고로 원재료로부터 필수 셀레늄 수치가 충족되는 포뮬라에는 별도의 셀레늄효모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킬레이트 미네랄을 사용합니다.

킬레이트 미네랄이란 체내 흡수가 잘 될 수 있다록 특수 처리를 한 것으로 흡수성 미네랄이라고도 합니다.

흡수성 미네랄은 저분자 단백질을 킬레이트화 시킨 것이며,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일반 제품보다 원가가 높습니다.

아투는 모든 포뮬라에 킬레이트 미네랄을 사용하고 잇습니다.

셀룰로오스 함유

아투 캣 제품에는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셀룰로오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룰로오스는 체내 헤어볼 증상을 줄이고 배출을 돕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KG을 만들기 위한 3KG : 고농축 사료 아투

아투는 영야분이 집중된 고종축 사료로 1KG사료를 만들기 위해 무려 3KG의 원료를 사용합니다.

아투는 고농축,고영양 식단으로 적은 급여량으로도 훨씬 많은 에너지와 영양분을 전달해줍니다.

85% 자연 방목된 닭고기 15% 과일,채소 및 식물성 원료 0% 곡물,글루텐,GMO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근육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에너지 대사를 높여 주며 소화율이 높고 기호성이 가장 뛰어난 닭고기를 제1의 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급여가이드

아투는 영양분이 풍부한 고농축 사료로 일반 사료보다 적게 급여해도 충분합니다.

고기함량이 높은 사료이기 때문에 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금씩 천천히 바꿔주어야 합니다.

한번에 많은 급여시 무른 변이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체중 2~3KG의 고양이의 일일 권장 급여량은 35~45g입니다.

체중 4~5kg의 고양이의 일일 권장 급여량은 50~60g입니다.

체중 6~7kg의 고양이의 일일 권장 급여량은 65~75g입니다.

다른 사료에서 아투로 변경하실 때에는 하루에 1/5 분량의 비율로 늘려주세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이 경우 급여량을 25%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사료는 항상 깨끗한 물과 함께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건사료는 수분 함유량이 습식 사료에 비해 낮기 때문에 반려묘의 음수량을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좋은 건사료의 조건

좋은 원료보다 중요한건 영양 밸런스

좋은 원료가 중요한 요건이긴한데, 여타 영양 성분과의 균형, 높은 흡수율 등에 맞춰 줄 때야 비로소 반려묘에게 좋은 건사료가 됩니다.

수의사들은 영양실조가 아닌 영양의 과다가 더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원료에 고집하기보다 다른 영양성분과의 밸런스를 꼼꼼히 따지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호성이 좋은 사료는 성분 확인을

기호성이 좋다는건 맛있다는 의미입니다.

문제는 이 맛있는 맛이 그다지 도움이 안 되거나 심지어 나쁜 영향을 기칠 수 있는 성분을 포함한다는 데 있습니다.

소금과 설탕,단백질,지방 등이 그것입니다. 이를 장기간 섭취하면 반려동물의 신장과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비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지나치게 맛있어하는 사료는 영양성분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레인 프리x 알레르기 프리ㅇ

고양이 사료 봉지에 늘 그레인 프리라고 큼지막하게 써있고 그레인 프리가 좋다고들 하는 이유는 알레르기 때문이예요.

보리, 밀, 호밀 등에 함유된 글루텐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이 곡물들을 원료에서 빼 알레르기를 원천 차단한다는게 그레인프리 사료가 가진 특징이죠.

그런데 사실 곡물보다는 소고기와 유제품,밀,닭고기 등이 알레르기 핵심 유발 요인이라고 하네요.

반려묘가 곡물 알레르기가 없다면 그레인 프리 사료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양질의 곡물에 함유된 영양분은 반려동물의 소화를 돕고 비만을 방지하며 영양 균형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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